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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벤저스가 아빠 샘과 함께 된장을 만들러 갔음 그래서 콩도 고르고. 삶은 콩도 으깨고 했는데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벤틀리만 칭찬해서 윌리엄이 살짝 속상해하던 상황 그렇게 만든 메주를 숙성시키기 위해 메주 숙성방에 메주를 들고 간 윌리엄과 벤틀리. 윌리엄이 살짝 벤틀리에게 경쟁심(?)이 생겨서 이거라도 먼저 아빠한테 가려고 먼저 아빠한테 감ㅋㅋㅋ 먼저 떠난 형 윌리엄의 뒷모습을 보며, 혀엉~ 갔쒀? 라고 말한 벤틀리 밖에서 아빠랑 윌리엄이 벤틀리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안 오는 거임 그래서 다시 샘이랑 윌리엄이 숙성방에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새 잠 들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ㅠㅠㅠㅠ 윌리엄이 가고 나서 벤틀..

김우빈은 지난 2008년 패션모델 일을 시작할 당시 본명인 김현중으로 활동했음 하지만 김우빈은 자신과 같은 이름의 연예인이 활동을 하고 있었고,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하면서 예명을 사용하기로 결정함. 그 예명이 바로 김우빈임. 이후 그는 2012년 드라마 에 출연한 데에 이어 이듬해 을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 했고, 이후 그는 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음 이민호도 데뷔 초 '이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음. 그러나 과거 그는 한 인터뷰에서 "검색하면 호주 이민 이런 게 많이 나와서 신인 때는 그런 거에 민감한데 그래서 이름을 바꿨다"며 개명을 한 이유를 밝힘 이름을 바꾼 후, 이민호는 드라마 에서 '구준표' 역할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고 한류 스타가 될 수 있었음. 개명하고 나서 잘 된 케이스로 오연서가..

1. 김미경 드라마를 보면 엄마 역할로 자주 출연하시는 분. 대충 출연작들을 보면, SBS ‘상속자들’(2013) : 차은상(박신혜 분) 엄마 SBS ‘괜찮아, 사랑이야’(2014) : 지해수(공효진 분) 엄마 tvN ‘아홉수 소년’(2014) : 강진구(김영광 분) 강민구(육성재 분) 강동구(최로운 분) 엄마 tvN ‘또 오해영’(2016) : 오해영(서현진 분) 엄마 MBC ‘20세기 소년소녀’(2017) : 사진진(한예슬 분) 엄마 KBS ‘고백부부’(2017) : 마진주(장나라 분) 엄마 SBS ‘복수가 돌아왔다’(2018) : 강복수(유승호 분) 엄마 진짜 엄마 역할 많이 하셨음 특히 이 분의 엄마 연기는 '고백부부'가 최고였다고 생각함 이 때 드라마 보면서 얼마나 눈물 콧물을 쏙 뺐는지 몰라 ..

나혼산에 이장우가 나왔을 때, 기안84랑 이장우가 발목이 보이는 옷이라서 그런 말을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각밍아웃 하는 기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안 84의 각질 목격자 속출 그래서 손담비가 로션 바르면 된다고 하니까 안 바른다는 이장우와 발에다 무슨 로션이냐는 기안ㅋㅋㅋㅋㅋ 이렇게 시작된 무지개 남자 회원들 보디로션 논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장우와 이시언은 안 바른다고 함 성훈은 보디 로션 자체가 없다고 함 기안84는 대충 사는 거지 뭐 발목까지 신경 쓰냐며... 역시....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손담비가 건조해서 피부가 갈라지잖아요 라고 말하니까 이장우가 남자들은 잘 안 건조 하다고... 네????엥????????????? 이시언이 말하기를 남자들 대부분이 바르지 않..

1. 주군의 태양 인색하고 욕심많은 사장 주중원(소지섭 분)과 눈물 많은 귀신 보는 직원 태공실(공효진 분)이 사연을 지닌 귀신들을 위령하는 로맨틱 호러 드라마로 화려한 라인업과 홍자매 작가의 대본으로 큰 화제를 모음 그리고 이 외에도 또 다른 한 가지로 주목을 받은 게 있으니... 그건 오싹해지는 귀신 분장 ㄷㄷㄷㄷ PD는 "드라마의 70~80%는 귀신 분장" 이라고 말할 정도로 드라마에서 귀신(분장을 한 배우분)들의 출연 장면이 많았고, 고도의 귀신 분장은 매번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음 2. 오 나의 귀신님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 분)가 소심하고 순진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에게 빙의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 수 많은 명장면들이 있었지만, 내 기준 최고..

'라스'에 양준일이 출연해서 MC들이 요즘 러브콜이 많을텐데 왜 기획사를 들어가지 않냐고 질문함 이에 양준일은 현재 상황 (30년 만의 역주행)을 내가, 기획사가 만든 게 아니라면서 지금의 양준일 인기는 인위적인 결과물이 아닌데 기획사는 고유의 사고 방식이 있고, 소속 연예인 관리에 대한 계획이 철저한데 기획사들이 만들어내지 않은 상황에 대해 기획사들이 일을 하는게 틀리다고 생각을 한다고 함 그래서 MC가 자연스럽게 터졌으니(?) 자연스럽게 가는거냐고 물으니까 그렇다고 함 이어 양준일도 자기 자신이 어떻게 떴지? 하면서 이 현상에 대한 공식을 세우면 그 공식을 따라 할까봐 그래서 공식 자체를 안 세운다고 함 그래서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한다고 ,, MC가 일이 몰릴텐데 괜찮은 사람들과 일..

한지민 팬 분이 한지민에게 뭐 좀 물어봐도 되냐면서 주접을 한 번 해보기로 함ㅋㅋ (영상은 찍은지는 좀 됐는데,,업로드 한건 최근임) 팬이 뭐 물어봐도 되냐고 하니까 뭐? 이러면서 대답하는 한지민 팬 : 왜 맨날 똑같은 티만 입고 다녀요? 한지민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같은 티만 입는 다는 말에,, '내가 무슨 티 입지?' 라면서 생각 중...ㅋ 그러자 팬이 큐티! 라고 말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 분에 말에 의하면 아무도 정말 아무도 반응을 해주지 않아서 민망하셨다고 함ㅋㅋㅋㅋㅋ (한지민 팬 분도 귀여우심ㅋㅋㅋㅋ) 외면하고 갈 길 가던..

아니 투바투 벌써 데뷔 1주년이래ㅠㅠ 작년 3월 4일에 데뷔했는데 벌써벌써ㅜㅜ 모아들끼리 모여서 1주년 해시 올리면서 자축하고 있는데 멤버들이 와서 셀카 투척하고 갔음 벌써 팀이생기고 나서 1년이 지났다는게 너무 감격스럽네요... 1년동안 참 행복한 일들이많았던것같아요! 파노라마 추억들이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용 ㅎㅎ 진심으로 고마워요 모아분들,멤버들 항상 나의 버팀목이 되어줘서 고마워용>3

웬 관종이 이지랄해서 난리남 피해보상 어쩔껴?

가뜩따나 지금 택배물량 많은 시기인데 저기에 총공택배까지 더해짐 우체국 택배는 에스엠이 수취거부했는데 대부분의 팬들이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주소를 똑같이 써서 수취거부를 하면 택배가 제대로 반송될지 모르겠음 택배 총공하는 계정도 보낸사람의 실거주지를 기재하지 않아서 반송된 우체국 택배는 다시 반환받기 어렵다며 택배를 우체국말고 편택으로 보내달라고 함 보낸사람, 받는사람 둘다 우체국 택배를 안받겠다고 하면 그 택배는 어디로 가고 결국 누가 처리할지 참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