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를 써 본 적이 없다는 지연 (......? 이거를 쓰려면은 처음에 결제할 때 말해야 하냐고ㅋㅋ 기자에게 되물어보는 지연 기자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이 지연은 아마도 가족여행 갈 수 있는 정도의 마일리지가 있지 않을까 예상하셨는데 인터뷰하다가 기자님에게 마일리지에 관해 상담하는 지연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이 홈페이지 가서 가입하라고 하니까 어떻게 하는거냐고 진짜 궁금해함ㅋㅋ (설명해주시는 기자님) 근데 적립했냐고 물어봄 마일리지가 어디.. 어떻게 쌓이는거냐며.. 또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지연의 매니저 : 50만점 있어요 그걸 들은 스탭분들과 기자분 오~~~하면서 놀라워함ㅋㅋㅋ 근데 정작 지연은 왜 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