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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를 들은 박은빈의 반응

브로쿨리 2020. 6. 8. 00:56

1. 좋못사

 

 

인터뷰어가 유행에 민감한 편이냐고 묻자, 

중간 정도라고 답한 박은빈

 

그에게 갑자기 신조어 퀴즈를 냄 

 

'좋못사'라고 말하니까,,

 

 

 

 

동공 지진되면서 

욕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좋못사'는 좋지 못해 사는 사람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삼귀다

 

은빈둥절ㅋㅋㅋㅋㅋㅋㅋ

표정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

 

 

 

 

 

 

3. 보배

 

당당하게 보배로운 영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어가 '보배'는 '보조배터리의 줄임말'이라고 알려주니까,

 

ㅋㅋㅋㅋ 허무하다는 듯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치명적인 사랑스러움을 유지하는 비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