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빅스' 라비와 하성운ㅋㅋㅋㄱㅋㅋㅋㄱㅋ
첫 솔로 데뷔곡 Bird로 뮤뱅1위 후보인 하성운 본인보다
더 긴장한 학부모 라비ㅋㅋㅋㄱㅋㅋㅋ
짤로보면 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가 지은건지 잘 지었어 ㅋㅋㅋㅋ
학부모라길래 읭? 학부모가 음악방송에? 이랬는데 ㅋㅋㅋ
뒤에 라비 모습이 ㄹㅇ학부모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흐르고 하성운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라비 하성운 학부모설' 얘기가 나옴ㅋㅋㅋㅋㄱㅋ
셍 : '라비님! 성운님이 1위후보일때 뒤에서 더 긴장하셨던모습 인상깊었어요!
'라비 학부모설'이라고ㅋㅋㅋㄱ 이거 보신적있나요?'라고ㅋㅋㅋㅋ
랍: 아 저봤어요 근데 이거ㅋㅋㅋㅋ
셍: 아닣ㅎ이게진짜웃긴겧ㅎㅎㅎㅋㅋㅋ
랍: 나 왜이렇게 손을 모으고있어어ㅡ
셍: 아니근데 진짜 하아악부뫀ㅋㅋ학부모같아요오!!
랍:거의 표정을 바꿔야돼 지금!! 내..내가 더 간절해보여
셍: 아 제가 옷도 되게 학생같이 입었는데 뒤에ㅋㅋ표정이 진짜 학부모야ㅋㅋㅋ
랍: 맞네ㅋㅋㄱ맞네요 (중략)간절했죠 조금!
본인들도 인정한 라비 학부모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둘은 엄청 친한 형동생사이
그래서 라비가 당시 첫솔로데뷔였던 하성운의 1위후보상황에
'간절했다'라고 표현한듯ㅠㅠㅜㅠㅠㅠ
진짜 다정하고 따수운형이에요ㅠㅠㅠㅠㅠ
이렇게 맨날 하성운이 장난쳐도 라비는
'면봉을 들고 날 되게 쎄게 때리는 느낌'
이라고표현함ㅋㅋㅋㄱㅋㅋㅋㅋ
근데 이것도뭔가 학부모같음ㅋㅋㅋㅋㅋㄱ
둘의 친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