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에서 아탈란타 발렌시아 챔스를 본 스페인 저널리스트가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폐렴)이 확진되었다
2월 19일에 밀란에서 아탈란타와 발렌시아 간의 경기를 보러 간 스페인 저널리스트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
Las Provincias에 따르면 이 44세의 남성은 1차 결과 양성이 떴고, 그 이후 결과는 마드리드에서 받게 된다.
환자는 발렌시아 소재 대학병원에 갔으며 아주 미미한 증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AM 11:00 CET에 발렌시아 정부로 부터 컨퍼런스가 있을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20/02/27/5e5794cde2704ecf7a8b45bb.html